반응형 건강 효능123 깐마늘 3주 동안 싱싱하게 냉장 보관하는 방법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랑하고 그만큼 많이 먹는 식재료, 마늘. 그런데 자주 구매하고 사용하는 만큼 버리는 경우도 많이 있다. 며칠 신경 안 쓰고 지내다 보면 냉장고 속 마늘은 어느새 진물이 나거나 색갈이 변하기 마련이다. 다진 마늘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사용하는 양이 많지 않은 다진 마늘의 경우에는 양이 많이 남았음에도 버리는 경우가 많아 아까울 따름이다. 그럼 오늘은 마늘의 보관법, 고르는 법, 싹 난 마늘과 곰팡이까지 다양하게 알아보자. 마늘 보관하는 방법 마늘의 색깔은 연 노란빛을 띠는 게 좋고, 마늘이 통통하고 끝부분이 뾰족한 것으로 고르면 된다. 마늘은 수분에 약하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세척을 했다면 꼭 키친타월로 수분을 제거해야 한다. 수분을 제거한 후, 마늘을 살펴보고 상한 것이 있다면 버려.. 2022. 6. 24. 알아두면 유용한 새우젓 보관하는 방법 새우젓을 보관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새우젓을 잘못 방치하면 형태가 없어지거나 오래되어 신선도가 떨어져 짜지기 때문에 버리는 경우가 많아 특히 보관을 잘해야 하는 게 새우젓이다. 그럼 오늘은 새우젓 구매할 때 살펴보아야 할 것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새우젓 보관하는 방법 새우젓을 구매할 때 흔히 한통씩 구매하곤 하는데 보통 1회 사용량에 비해 양이 많아 한통을 구매해도 오래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구매했을 때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계신다면 알맞은 방법은 아니다. 새우젓은 문들 열고 닫는 횟수에 따라 온도 변화가 생기면서 변질되기 쉬우며 보관할 수 있는 기간도 그만큼 짧아진다. 그러니 꼭 보관은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새우젓을 1회분 먹을 정도 덜어내서 지퍼.. 2022. 6. 1. 절대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수산물 날이 좋아지고 외부 마스크해제가 생기기 시작하며 여행도 많이 다니며 나들이가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특히 지금부터 여름철사이에 회나 수산물을 잘못드셔서 탈이 나는경우가 많이 있을것이다. 그럼 오늘은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수산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수산물 장어류 바다장어와 민물장어와 같은 장어류의 혈액에는 혈청독이 있다고 한다. 이 혈청독이 우리몸에 들어간다면 설사, 구토, 현기증을 유발하며 심하면 전신마비 혹은 호흡곤란까지 올수 있다. 장어의 피가 사람의 상처에 들어가면 곪을수 있으며 정어 손질을 하다가 혹여나 장어피가 눈에라도 들어간다면 눈의 점막이 부어오르면서 빨개질수 있다. 그렇다면 붕장어, 갯장어를 회로 먹을수 있는 이유는 살에 붙어있는 혈액을 되도록 말끔히 완전히.. 2022. 5. 31.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1 다음 반응형